경기아트센터 '디지털 공연정보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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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공연정보 '디지털 아카이브(Digital Archive)' 사업을 추진한다.


공연정보 디지털 아카이브는 각종 공연과 관련된 자료나 소장품을 디지털 정보로 바꾸어 보존하는 곳으로, 온라인 정보 창고인 셈이다.

경기아트센터는 2019년 3단계 공연정보 아카이브 추진 계획을 마련했으며 최근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까지 진행된다.


2단계 사업은 콘텐츠 확대 발굴과 동시에 일반인들이 열람 및 검색해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카이브가 구축되면 도민들은 공간의 제약 없이 공연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종사자와 아티스트들은 창작과 교류의 플랫폼을 언제든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교육기관ㆍ 학생ㆍ 연구자들은 아카이브의 각종 연구 및 교육자료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아카이브 시스템은 단순 DB 구축과는 다르다"며 "공연 자료를 잘 보존하고, 서비스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이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콘텐츠 제작,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활성화, 전시 기획 등 다양한 2차 서비스를 실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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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는 1991년 경기도 소속 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한 뒤 30여년 간 경기도극단, 경기도무용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팝스앙상블 등 5개 공연기관을 이끌며 경기도 공연예술 문화를 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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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아트센터는 공연정보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을 축하하는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2016년 경기아트센터를 방문했던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의 사인 CD, 2017년 경기필하모닉 20주년 기념 '말러 교향곡 5번' CD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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