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안마의자 구매 고객 66% "본인 사용 목적"
휴테크, 전국 직영점 고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휴테크 안마의자 구매 고객의 66.4%는 '본인 사용' 목적으로 안마의자를 산 것으로 조사됐다. 휴테크(대표 주성진)는 22일 자사 전국 직영점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15개월 간 진행한 고객 만족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고객 8750명의 응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대와 40대가 67.2%로 가장 두터운 구매층을 형성했으며, 응답자의 66.4%은 '본인 사용' 목적으로 안마의자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또는 지인 선물 목적으로 구입한 고객은 32.3%, 사업장 등 공공 장소 설치 목적이라고 답한 고객은 1.2%에 불과했다. 특이한 점은 어버이날과 부부의날이 있는 5월 가정의 달에도 '본인 사용' 목적의 구매가 강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올해 5월 휴테크 직영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한 고객 중 64.1%가 '본인 사용'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했다고 응답한 것.
또한 직영점 방문 후 휴테크 안마의자를 구매 계약한 고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월과 5월 각각 13.05%, 11.5% 증가했다. 직영점 외에 백화점, 양판점, 온라인몰 등 휴테크 전 영업 채널의 5월 매출은 지난해 5월보다 18.42% 증가했다.
휴테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둔화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매장에 방문해 휴테크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한 고객은 오히려 증가했다"라며 "4월과 5월 안마의자 성수기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이유는 역시 제품과 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도 휴테크 안마의자를 최종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83.5%가 '제품 성능'을 꼽았다. 또한 '휴테크 브랜드에 호감을 가진 이유'에 대해 '직접 사용(체험) 경험'이 평균 74.2%로 가장 높았으며, '지인 소개 및 권유'는 22.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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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휴테크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올해 연구개발비를 300% 증액하고, 안마의자 본질에 충실한 유일무이 최상의 제품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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