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오른쪽 첫 번째)와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왼쪽 첫 번째)이 청년 자립정착꿈 멘토단,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발대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오른쪽 첫 번째)와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왼쪽 첫 번째)이 청년 자립정착꿈 멘토단,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발대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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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보호종료청년들의 자립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2020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와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과 김성민 브라더스 키퍼 대표가 참석해 최종 선발된 25명의 보호종료청년들에게 지원 증서를 전달하고, 스타벅스 커피 전문가의 특별 커피 강연을 통해 커피와 바리스타 직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호종료청년은 아동양육시설에서 지내던 청소년들이 만 18세가 돼 법적으로 보호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경우를 뜻한다. 대학에 진학하는 청년 중 일부 보호 연장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청년들은 만 18세에 보호시설을 떠난다.


스타벅스는 보호종료청년들 중 희망자들에게 전문 커피 교육 및 스타벅스 바리스타 입사 기회를 제공하며,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또 지원 대상 청년들에게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하고, 보호종료청년들이 자기 주도성과 다양한 꿈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자립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1인 50만원 상당의 여행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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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1월 보호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MOU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보호종료청년 지원사업을 위해 총 2억5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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