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형 아파트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순항
신창부영6차 ‘꿈트리 작은도서관’ 개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산형 아파트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이 또한번 빛을 발했다.
2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신창동 부영6차아파트에 ‘꿈트리 작은도서관’이 개관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만든 꿈트리 작은도서관은 아파트 주민 대표들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6개월 간 설문조사와 주민회의를 거쳤다.
‘꿈을 틔우다’ ‘꿈나무’ 등의 뜻이 담긴 작은도서관 이름도 주민 628명의 설문조사로 결정됐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
최낙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그간 아파트에 커뮤니티 공간이 없어 입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장소가 없었다”면서 “앞으로 꿈트리 작은도서관을 아파트 안팎에 개방해 지역거점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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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로 간단하게 진행된 이날 개관식에는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광산구의회 의원들이 함께 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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