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실무 교육을 통해 양성한 4차 산업 핵심 분야의 예비 산업 역군 246명을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교육초기부터 교육기관과 수요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기업 수요로 설계된 맞춤형 교육과정과 실무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양성된 교육생을 매칭해 취업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11월부터 6개월간 만34세 이하 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본 교육은 청년 실업해소 필요성에 의해 긴급 편성된 2019년 추경 예산으로 추진됐다. 프로젝트 기반 인공지능 아키텍트 과정,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과정 등 4차 산업 핵심 분야 9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여파로 전례 없는 교육 중단과 온라인 교육 전환이라는 힘겨운 과정을 반복하였으나, 교육기관과 교육생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로 단 한명의 감염자 없이 교육생 전원이 무사히 교육을 수료했다"고 전했다.

교육과정 중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57명의 교육생은 하나금융TI, 현대오토에버, KT, 딜로이트, 와이즈넛, 이지팜 등 국·내외 유수기업 조기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한편 교육 수료생은 사업 초기부터 취업 협력 기업으로 참여한 대우정보시스템, 주성엔지니어링, 삼정회계법인 등 404개 기업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취업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취업 연계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각 교육기관은 미취업 수료생의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이후에도 취업 정보 제공, 취업 기업과의 간담회 개최 등 취업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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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청년 인재들에게 실무 맞춤형 교육을 더욱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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