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은’ 순창 블루베리 분양 농장 수확 ‘만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 순창군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분양한 블루베리 농장이 성황리 분양 완료되고 수확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도시민들에게 블루베리를 체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블루베리 농장 분양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연간 3000명 이상이 순창을 방문하고 있다.
올해 블루베리 농장 분양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 접수시작 15분 만에 개인 175호, 청년 분양농장 2곳이 모두 분양 완료됐다.
지난 16일 첫 수확을 시작한 분양 농장은 도시민들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농장을 찾는 도시민에게 마스크 착용도 권고하며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도 블루베리 작황은 매우 양호해 분양 농장주는 다수확의 기쁨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분양 농장의 관광농원화 및 지역농산물의 브랜드를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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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블루베리 분양농장이 도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분양이 완료돼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분양 농장의 지속적인 관리로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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