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18일 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18일 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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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위원장과 위원들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진이 용역수행결과를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기념관 건립 필요성, 적정입지 대상지 및 적정규모 제시, 전시·교육 프로그램 등 건립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이 포함돼 있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7월 중 건립 위치를 확정하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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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용역은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필요성, 적정입지 대상지, 우리 지역 독립운동 관련 고증과 현황조사, 창원의 독립운동 전반을 스토리화 할 수 있는 건축 및 공간 구상, 독립운동기념관 관리·운영방법 설정 및 인력배치계획 제시 등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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