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2지구 50여 개 점포에 ‘스마트 주문 시스템’ 설치

광주 광산구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 공모 지역 유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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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중소벤쳐기업부의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 공모에 하남2지구 상가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전남에서 유일하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loT)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소상공인 밀집 상권에 보급해 스마트상점 확산 거점 마련을 주 내용으로 한다.

광산구 하남2지구 상가는, 이번 공모 ‘일반형’ 분야에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광산구는 50여 개 점포에 모바일기기로 예약·현장주문·결제를 할 수 있는 스마트주문 시스템을 설치한다.

이번 공모 선정은 광산구와 하남2지구상인회의 공동노력이 결실은 맺은 것으로, 하남2지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코로나 이후 소비환경 변화를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4차산업혁명 기술로 골목상권의 혁신 성장을 견인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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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2지구 상인회는 이번 공모 선정 이외에도, 코로나19 극복 자체 방역활동인 ‘안심상가 운동’, 면 마스크 제작 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상권의 모범을 창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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