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올림픽 金' 로즈 "혼마 계약 종료, 이번에는 코치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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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2016년 리우올림픽 골프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ㆍ사진)가 11년간 동행한 스윙 코치 숀 폴리(캐나다)와 결별했다는데…


로즈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지난 3개월 동안 집에서 혼자 연습한 결과 아주 만족스러웠다"며 "내 스윙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올림픽 금메달은 물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수확한 통산 10승 모두 폴리와 합작했다는 점에서 더욱 시선을 끌었다. "앞으로도 계속 가까운 친구로 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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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가 최근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게 흥미롭다. 지난달 25일 혼마와 골프채 사용계약을 종료했다. 지난해 1월 "고가의 아마추어 시니어용"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혼마를 선택했고, 곧바로 파머스오픈을 제패해 골프용품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후 경기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세계랭킹 14위까지 밀렸다. 지난 15일 끝난 찰스슈왑챌린지에서는 다양한 클럽을 앞세워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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