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종이팩에 담긴 우유 다량 소비 종이팩 배출량 상당...이번 업무협약 체결 시작으로 종이팩 다량배출사업장과 협업 재활용률 높이고 고품질 재활용자원 확보

[포토]종로구, 폴 바셋과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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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7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커피전문점 폴 바셋을 운영하는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와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김용철 엠즈씨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내용 안내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은 커피 전문점 폴 바셋에서 배출하는 다량의 종이팩을 수거, 이를 재활용, 고품질 재활용자원을 확보하고 자원순환도시 종로를 구현하기 위해서다.


현재 종로구에는 폴 바셋 매장 4개소가 자리하고 있으며, 구는 폴 바셋 입주 건물 내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분리수거 및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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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이팩은 수입에 의존하는 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되는 유용한 자원으로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한다. 커피전문점에서는 종이팩에 담긴 우유를 다량 소비해 종이팩 배출량이 상당하다”면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종이팩 다량배출사업장과 협업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고품질의 재활용자원을 확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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