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2일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영농기술교육’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마을로 찾아가는 여름철 생생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영농 애로 사항을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순회 교육은 13개 읍·면, 65개 마을, 농업인 9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교육을 통해 상반기 영농 상황을 점검하고 벼, 고추, 참깨 등 작물별 대처 요령, 돌발 해충인 먹노린재 방제기술과 적정 시비, 과수화상병 등에 관한 야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지역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시행하고, 코로나19 예방 관리 방법에 관한 교육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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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농 애로 사항을 해소하고 영농 시기별 맞춤형 교육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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