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는 11일째 신규 확진사례 없어

6월16일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에 새로 식재된 야자나무 모습.

6월16일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에 새로 식재된 야자나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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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지역에서 17일 파키스탄을 다녀온 3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확인됐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북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파키스탄에서 지난 15일에 입국한 뒤 동대구역 워킹스루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6895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전날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으면서 6757명(97.99%)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85명이다. 현재 확진자 35명은 병원(34명)과 생활치료센터(1명)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에서는 지난 9일부터 사흘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가 없었으나, 12일 북구 달서구 중학생에 이어 13일에는 프랑스에서 귀국한 일가족 3명이 확진자로 확인됐다. 또 14일에는 달서구에 사는 20대여성과 멕시코에서 귀국한 4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틀 동안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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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지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가 17일(0시 기준) 현재 11일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열하루째 연속 확진 사례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지난 2월19일 경북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최장 기록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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