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주주가치 제고 위한 자사주 소각 완료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2,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82% 거래량 2,818,438 전일가 72,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는 지난 3월 공시한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절차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가 소각한 자사주는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약 680여억원을 투입해 매입한 자사주 1300만주다. 이는 보통주 유통주식수의 약 2.4%(1분기 기준)에 해당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취득 주식에 대해 8일자로 주식 소각을 진행했으며 9일 등기 절차를 완료했다.
거래소 변경 상장 예정일은 18일이며 소각 완료 후 보통주 상장 주식수는 6억5831만6408주에서 6억4531만6408주로 줄어든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식 가치를 높여 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라는 게 미래에셋대우측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유통되는 주식수가 줄어들어 일반적으로 주가 흐름이 개선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미래에셋대우 주가는 지난 자사주 매입 시작 이후 완료시까지 약 70% 이상 오르며 증권업종 지수에 비해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약 1100억원, 보통주 1600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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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까지 3개월 이내에 장내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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