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 송성환 전북도의장과 간담회 가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회(회장 임규철)는 16일 오전 11시 도의회 의장실에서 송성환 전북도의장, 전주시회 임원진, 전북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규철 회장은 “지난 2016년 ‘전라북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를 대표발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원조례가 제정된 지 4년 여가 됐고, 올 2월 제정?공포된 ‘소상공인기본법에 맞춰 소상공인 지원조례를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관련 법 제정 이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소상공인을 경제주체로 인정하고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며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단체를 규정하고 지원하는 내용이 조례에 담겨야 한다”고 건의했다.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두는 분야 중 하나가 소상공인”이라며, “지난 2016년 ‘전라북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했다”고 말하며“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기반해야 한다는 제도적 한계는 있지만 지역 현실에 맞게 보완하는 작업이 이뤄져야 하며관련 제도와 내용을 두루 살펴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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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회와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은 ‘전라북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실정에 맞게 조례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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