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분야 총 3개, 23개 항목 구성 … 도민은 최대 2개 분야 신청 가능

경남도 전문가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첫 출발선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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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시범서비스를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민이 원하는 분야의 컨설팅을 신청하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공동주택 컨설팅반’이 현장을 방문해 공동주택 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컨설팅반은 주택관리사, 공인회계사, 건축특급기술자 3개 분야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컨설팅 분야는 관리행정, 회계업무, 시설행정 등 총 3개 분야 23개 항목이고, 도민들은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면 전문가의 현장 방문 후 30일 이내에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제시한 컨설팅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신청기한은 6월 30일까지며, 공동주택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사업인 만큼 시범사업 단지 2개소를 우선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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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투명하고 맑은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도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컨설팅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의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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