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아쉬운 하차…끝내 눈물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하차 소식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마지막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진태현은 중화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그는 "아내가 북경 오리를 너무 좋아한다"며 북경 오리 요리 대가에게 직접 요리를 배웠다.
북경 오리를 본 박시은은 "오랜만이다"라며 좋아했다. 이에 진태현은 "내가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진태현은 북경 오리 안에 커플링을 준비해 박시은을 감동하게 했다. 이에 박시은은 "내 남편이 되어줘서 고맙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진태현은 준비한 손편지를 읽었다. 그는 "만난 지 10년이 넘었네. 시간이 빠르다. 다음 달이면 결혼 5주년이네"라면서 "항상 즐겁고 웃게 해줄게.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겠지만 나에겐 단 한 명의 여자임을 잊지 말고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해. 당신의 허니, 길잡이이자 지킴이 진태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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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이날을 끝으로 아쉬운 하차 소식을 전했다. 박시은은 "그동안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다. 남편, 너무 수고했다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태현은 "스태프들, 너무 정이 들어서 보고 싶을 것 같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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