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 울진 주민에 건강검진 지원 … 검진비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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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군 주민 2200여명에게 건강검진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울진보건소, 울진의료원, 포항성모병원, 강릉아산병원 등과 주민 종합건강검진 지원 협약을 맺었다. 지역 주민들은 위내시경·복부초음파·골밀도검사 등 100여개 항목의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울원전은 2013년부터 주민 종합검진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연인원 1만703명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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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료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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