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7일 경기 하남시 이마트 트레이더스 스타필드하남점을 찾은 고객들이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한 번호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7일 경기 하남시 이마트 트레이더스 스타필드하남점을 찾은 고객들이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한 번호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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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2일 56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56명 증가한 1만2003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 79명까지 치솟은 뒤 이후 20명대까지 줄었다가 이달 들어 지난 1∼5일 닷새 연속 30∼40명대를 기록했다. 6∼7일엔 50명대로 올라섰다가 지난 8일부터 이틀 연속 30명대로 감소한 후 지난 10일 50명대로 증가했다가 전날 4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환자 중 11명을 제외한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25명, 인천 1명, 경기 19명이다. 국내발생은 43명, 해외유입은 13명이다. 해외유입 13명 중 공항 검역은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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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669명으로 전날보다 15명 늘었다. 사망자는 277명으로 전날 대비 1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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