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가 독립·국가 유공자와 유족인 라이더에게 상해 보험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사진 = 바로고 제공

바로고가 독립·국가 유공자와 유족인 라이더에게 상해 보험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사진 = 바로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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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바로고는 독립·국가 유공자와 유족인 라이더에게 상해 보험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바로고 라이더 중 독립·국가 유공자 본인과 유족은 국가유공자 가족 및 유족 확인서 등 증빙자료를 바로고 기사 앱 내 ‘바로고 플레이’에 제출하면 된다. 국가유공자 가족 및 유족 확인서는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훈지청에 방문하거나, 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확인되면 ‘바로고 안심케어2 확장B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바로고 상해보험 프로그램 중 보장 범위가 가장 넓은 보험으로, 자기 사망·장해 보상은 물론 휴업손해 장해보장,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보장한다. 신청은 별도 공지 시까지 지속해서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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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보훈대상 라이더를 예우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상해 보험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라이더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배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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