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20대 남성, 중구 센트럴플레이스 확진자 접촉 양성 판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습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11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은평 41번 확진자(은평구 진관동 거주, 남, 20대)는 중구 센트럴플레이스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자가격리 중 10일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실시, 11일 오전 10시 경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은평성모병원으로 이송,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을 완료했다.
새로 발생한 확진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확인된 추가정보에 대하여는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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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도권 내 코로나19 감염이 점차 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는 이른 더위로 힘드시겠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철처히 착용해 주시고,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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