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  'KEB' 뗀 '하나은행' 브랜드명이 붙어 있다.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브랜드 명칭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뉴 하나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 'KEB' 뗀 '하나은행' 브랜드명이 붙어 있다.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브랜드 명칭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뉴 하나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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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하나은행이 비대면(언택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풍경까지 바꿔 놓았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만들기로 실시된 언택트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사무실 또는 자택에서 행복상자를 만들고 응원카드를 작성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행복상자에는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화장품 공병을 업사이클링한 DIY 줄넘기가 담겼으며 이 밖에 비타민, 유산균, 홍삼음료, 손세정제 등으로 채워졌다. 서울, 경기도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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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실상 봉사활동이 중단된 상태에서 다양한 언택트 봉사활동으로 희망의 끈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언택트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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