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9년간 국비 최대 140억원 지원받아

경상대, 생명과학과 나노·신소재 특성화 분야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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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 '이공분야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2개 연구소가 선정돼 2029년까지 9년간 최대 14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연구소 중 '그린에너지융합연구소'는 향후 9년간 국비 70억원을 비롯해 경남도·진주시·경상대학교·에너지 관련 산업체들로부터 모두 8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또 '식물생명공학연구소'는 9년간 국비 70억원을 비롯해 경남도·진주시·경상대 7억원 등 모두 7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정부와 경남도의 지원금에 경상대 자체 투자금까지 합하면 2개 연구소는 9년간 157억여원을 경상대학교의 특성화 분야 발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게 됨으로써 우수인력 발굴·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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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는 28개 대학 31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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