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해외 이주 가정에 방역물품 전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정종훈)이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외 이주 가정에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실장 김선표)은 광주광역시 북구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와 광주 국제교류센터를 방문해 광주에 거주하는 이주 가정을 위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외국인 학생 및 이주여성을 위해 조선대학교와 동·서구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한 조선대병원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하기도 했다.


현재도 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가 산별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조선대병원은 추가로 광주 및 전남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건강을 위해 이번 후원 물품 전달식을 추진했다.

AD

김선표 대외협력실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광주를 찾는 외국인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및 이주 가정의 건강을 위해 후원을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