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과정으로 인권 낯설게 만나기, 반(反)차별, 인권 돋보기 등 주제 다뤄

서대문구 주민인권학교 '인권을 꿈꾸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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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회적 약자의 권리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0 주민인권학교 ‘인권을 꿈꾸다’를 개최한다.


수요일인 7월1일, 8일,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인권교육센터 ‘들’의 상임활동가들이 나서 ▲인권감수성 - 인권 낯설게 만나기(7/1) ▲반(反)차별 ? 당신은 차별에 찬성하십니까?(7/8) ▲인권 돋보기 ? 삶을 위한 리허설(7/15) 등 제목으로 강의한다.


무료 과정으로 인권에 관심 있는 서대문구민과 서대문구 내 직장인 등이 수강할 수 있다. 3회 모두 참석하면 수료증이 주어진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예년보다 적은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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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인권 감수성을 싹 틔우는 주민인권학교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내 인권 친화 문화와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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