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개방형 전문가 공개모집…"홍보전략팀장 등 3개 직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주요 관리직 3개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민간전문가를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방형 직위 모집은 지난 8일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기정원은 통계분석팀장, 글로벌협력팀장,홍보전략팀장 3개 직위에 대해 민간전문가를 신규 채용할 방침이다.
홍보전략팀장은 미디어를 통한 성과확산, 대언론대응, 방송·인터뷰·기고, 보도자료 배포 등 기관의 성과 홍보 업무를 총괄한다. 통계분석팀장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사업성과 조사·분석, 데이터 관리 및 분석 등 기관의 사업통계 및 현황분석 업무를 맡는다.
글로벌협력팀장은 국외 정부기관, 대학, 연구소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해외사무소 구축 등 기관의 글로벌협력 업무를 총괄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직무수행계획, 조직적응력, 의사소통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최종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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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기정원 원장은 "우수한 민간전문가 초빙을 위해 이번에 선발되는 개방형 관리자들에게 선발예정직급 기본급의 최대 120%의 보수를 지급할 계획"이라며 "향후 민간 출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는 민간전문가 전담 직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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