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전자, 실적 대비 저평가된 주가...목표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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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10일 LG전자에 대해 실적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구간에 머무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4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14.86% 상향 조정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0.0%,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9.2% 감소한 11조580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전 사업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큰폭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올해 1분기 대비 64.3% 감소하고, 전년 대비 47.1% 감소한 3392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MC사업부를 제외하면 모든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운호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분기에 부진한 HE사업부 영업이익률이 3분기에는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MC사업부 적자 역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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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주가는 급락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업 가치 대비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연간 영업이익은 1조7000억원을 상회하고,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관련 제품의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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