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례면 하천 불법 경작지 보리밭 조성 … 수익금 이웃돕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 진례면행정복지센터는 불법 경작이 횡행하던 하천부지에 보리밭을 조성해 보리 1.5t을 수확했다고 9일 밝혔다.
진례면행정복지센터는 수확한 보리를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한다. 진례면 중심을 관통해 흐르는 화포천 상류 하천부지는 오랜 기간 불법 경작이 이뤄지며 각종 농자재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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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진례면장은 "불법 경작지를 주민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바꿔 결실을 보았다"라며 "주민 친수공간 조성과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수익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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