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
'코로나19 위기와 실질적 남북협력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8일 마산합포구청에서 2020년 2/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마산지회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는 대행기관장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김현태 민주평통 경남 부의장을 비롯한 13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위기와 실질적 남북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통일의견수렴과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
김을순 협의회장은 "자문위원들의 역할 인식과 의식 함량을 높이기 위한 민주평화통일 리더십 아카데미에 많은 자문위원이 동참해 감사하다"며 "남북 간 신뢰 구축과 협력의 중요성, 그리고 이제는 민족의 이익, 미래의 이익을 추구할 시기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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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정부에서는 남북 간 합의사항을 이행하고 남북관계를 진전시켜 나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남북 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좋은 정책을 많이 건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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