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協, ESS 화재 소화시스템 개발 주관기관 선정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방재시험연구원이 소방청 연구개발사업인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대응을 위한 자동소화시스템 개발'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방재시험연구원이 소방청 연구개발사업인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대응을 위한 자동소화시스템 개발'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재시험연구원 주관으로 5년 간 관련 기업과 대학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연구의 내용은 재난안전 플랫폼 연계 인공지능(AI) 기반 ESS 조기 화재감지시스템 개발, ESS 열폭주 방지 가능한 최적의 자동소화시스템 개발, ESS 안전기술기준안 개발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연구원 관계자는 "ESS 화재사고 시 화재감지시스템에 의한 조기 감지와 자동소화시스템에 의한 초기 소화가 가능하게 돼 화재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기준은 국내는 물론 해외 ESS 시장에도 적용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