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4개 권역별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
9일 북부권 이어 권역별 순회 진학상담 강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9일 도교육청연구원에서 학부모대상 북부권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북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입설명회는 오는 11일 동부권(경주 The-K 호텔경주), 16일 남부권(경산 로터스 101), 17일 서부권(구미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으로 이어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동안 연기됐던 이번 대입 설명회는 2021학년도 대입 성공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강좌로 진행된다. 학부모 참석이 용이하도록 오후 7시부터 4곳의 강의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연수 인원에 제한을 두고, 설명회 장소에 대한 사전 방역과 입구에서 보건교사가 참가자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확인 등 꼼꼼히 점검하고 행사를 진행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이번 대입 설명회는 수도권 대학Ⅰ, 수도권 대학Ⅱ, 지방 거점 국립대학, 전국 교육대학에 대한 수시 분석과 지원전략 등 4개의 강좌로 구성해 학부모가 개별 신청하면 1개의 강좌를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교사와 경북 진학지원센터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강사진의 강의는 1시간30분 진행된다. 강의가 끝난 후 대입 상담과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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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은 "고3 수험생 학부모에게 늦었지만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대입 상담 기회가 생겨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입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 상담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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