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캔틀레이가 지난해 메모리얼토너먼트 최종일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환호하는 장면. 더블린(美 오하이오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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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딱 8000명만."


다음달 16일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930만 달러)가 바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갤러리 입장을 허용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다. 오는 11일 개막하는 찰스슈왑챌린지부터 2020시즌을 재개한다. 지난 3월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 1라운드 직후 3개월 만이다. 18일 RBC헤리티지, 25일 트래블러스챔피언십, 7월2일 로켓모기지클래식, 9일 신설대회까지 5개 모두 '무관중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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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토너먼트에 더욱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이유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그러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입장객 수를 최대 수용 한도의 20%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받겠다는 이야기다. 입장 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은 기본이다. 갤러리 역시 이전처럼 좋아하는 선수를 따라다니는 관전 방식은 불가능하다. 홀마다 일정한 면적만 '관전 구역'으로 설정해 경기를 볼 수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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