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계의 혁신, 실루엣 티탄 미니멀 아트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티탄 미니멀 아트는 안경의 혁신이다. 1999년 나사 없는 안경으로 개발ㆍ출시됐으며 2005년에 처음으로 우주에서 사용됐다.
2005년도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착용한 이 안경은 하이테크 티탄과 실루엣이 자체 개발한 합성수지 재질의 SPX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최소화했다.
SPX소재는 탄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수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는다. 무중력상태의 움직임 속에서도 우주 비행사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흘러내림을 방지해주는 기능을 한다.
실루엣은 1964년 오스트리아 태생 아놀드 쉬미드가 설립해 안경계를 이끄는 선두기업으로 개성을 살린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 반기문 전 UN 총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아주대 병원 이국종 교수 등 최고경영인(CEO)와 지식인들의 안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실루엣 안경은 세계 10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안경테 제조 전체 공정은 오스트리아의 실루엣 본사에서만 이루어진다.
실루엣 아이웨어는 2011년부터 호루스인터내셔널과 국내 독점계약을 체결해 전개중이다. 실루엣 본사 아시아퍼시픽 총책임자인 장 미쉘은 “호루스인터내셔널과 함께 한국에서 실루엣브랜드의 성공적인 런칭 후 본사에서 직접 실루엣 제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루스인터내셔널의 최선웅 대표는 "올해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이고 개성 넘치는 고품질의 유럽 명품 하우스브랜드인 실루엣만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할 것이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매장지원을 통해 거래처와 본사가 윈윈할 수 있도록 실루엣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호루스인터내셔널은 전문 인력을 현장 배치해 매장에서 원하는 제품에 대하여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루엣 취급 매장 대상 제품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마케팅 본부를 통해 옴니 채널 마케팅도 선보인다고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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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안경 실루엣은 호루스인터내셔널을 통해 본사 쇼룸 및 전국 실루엣 취급 안경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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