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회의실에서 1기업-1전통시작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1기업-1전통시작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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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1기업-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했다.


두산중공업은 상남시장, LG전자는 마산어시장, 한화디펜스는 진해중앙시장과 각각 자매결연을 했으며 다른 기업들도 자매결연 형태로 지역 전통시장을 돕는다.

기업들은 전통시장을 주기적으로 이용하기로 하고, 전통시장은 품질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심명섭 마산어시장 상인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전통시장이 힘들다"며 "고객들이 찾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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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오늘 협약이 전통시장이 활력을 회복해 내수가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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