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제11대 총장에 권순기 교수가 취임하고 진주시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다.(사진=경상대)

경상대학교 제11대 총장에 권순기 교수가 취임하고 진주시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다.(사진=경상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국립 경상대학교는 제11대 총장에 권순기 교수가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권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4년 6월 6일까지 4년간이다. 권 총장은 취임 첫날인 7일 휴일에도 불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엄중한 시국상황에 따라 신임 보직자 인사 단행 직후 진주시 충혼탑을 참배했다.

권 총장은 지난 2월19일 실시된 임용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로 선출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종 재가는 지난 4일 이뤄졌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한 권 총장은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과대학장을 거쳐 제9대 총장을 지냈다.

AD

권 총장은 7일 출근 첫날 취임사를 대신해 전 교직원에 보낸 전자우편을 통해 "72년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경상대 총장으로 새 걸음을 내딛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경남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명문대학으로 발전해 가기 위해 모든 대학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