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중구청 소속 살수차가 거센 물줄기를 뿜으며 거리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6월4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중구청 소속 살수차가 거센 물줄기를 뿜으며 거리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지역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폭염특보 지역이 8곳 더 늘어난 18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대구기상청은 8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북 문경·청도·경주·포항·청송·안동·고령·영양과 북동 산지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앞서 대구지역와 함께 의성·예천·상주·김천·성주·칠곡·군위·경산·영천·구미 등 경북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무더위는 9일에도 대구·경북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10일에는 33도 안팎으로 전망된다.

AD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2~35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다"며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