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폭염특보, 18개 시·군으로 확대 … 낮 최고 33~35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지역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폭염특보 지역이 8곳 더 늘어난 18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대구기상청은 8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북 문경·청도·경주·포항·청송·안동·고령·영양과 북동 산지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앞서 대구지역와 함께 의성·예천·상주·김천·성주·칠곡·군위·경산·영천·구미 등 경북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무더위는 9일에도 대구·경북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10일에는 33도 안팎으로 전망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2~35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다"며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