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전복 종자 현장 모습.

포항시의 전복 종자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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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는 지난 5일 관내 어촌계 34개소에 5억8100만원을 투입, 생존율이 높고 부가가치가 높은 품종인 전복 종자 85만 마리를 구입해 방류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해당 지역 어촌계 마을어장에서 전복의 해적생물인 불가사리 등을 제거했다. 이어 어촌계 소속 해녀 및 잠수부들은 암초가 많고 해저먹이가 풍부한 곳에 전복 종자를 안착시켰다. 이날 방류된 4㎝ 이상 건강하게 자란 전복 종자는 향후 1~2년 뒤 상품으로 출하되면, 경제성 효과는 3배 이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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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영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어민 소득증대 및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고부가가치 품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며 "방류효과 증진을 위해 어업인 역시 수산자원 조성과 연안어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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