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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임춘한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이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국회의장단을 선출한 데 대해 "나쁜 선례를 남겼다"며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헌정회장을 예방한 후 백브리핑을 통해 "의회라는게 여야가 먼저 공존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게 한 번 있을 수 있는 (협치) 기횐데, 일방적으로 (진행했다)" 며 "내가 보기엔 아주 당분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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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 등 남은 협상에 대해서는 "우리 원내대표께서 상대방하고 협상을 하리라 생각하는데 뭐 지금 현재로선 위압적인 자세가 너무나도 보인다"며 "의석수가 지금 177석인 압도적 다수를 가져갔기 때문에 행패를 부리고 있는데 전 현명치 못한 자세였다 본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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