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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산림병해충 차단 예찰·방제 강화

최종수정 2020.06.02 14:36 기사입력 2020.06.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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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오는 8월말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2일 도에 따르면 대책본부는 도청과 산림자원연구소, 도내 15개 시·군 등 17곳에 설치돼 100억원의 방제예산을 들여 산림병해충 방제 활동을 벌이게 된다.

대책본부는 우선 산림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과 사업소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48명을 배치하고 산림 안팎과 생활권 주변 공원 등지에서의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또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방제작업이 어려운 밤나무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항공방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대책본부의 효율적 운영으로 산림병해충 방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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