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의 대학생 누나와 어머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등교 중지 결정을 내렸던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가 재학생의 음성 판정에 따라 2일 등교를 재개했다. 지난 31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양정고 2학년 A군의 대학생 누나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2일 등교하는 양정고 학생들의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재학생의 대학생 누나와 어머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등교 중지 결정을 내렸던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가 재학생의 음성 판정에 따라 2일 등교를 재개했다. 지난 31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양정고 2학년 A군의 대학생 누나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2일 등교하는 양정고 학생들의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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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일 3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8명 증가한 1만154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태원 클럽발 감염자와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지난달 28∼31일 나흘간 79명→58명→39명→27명 등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수도권 교회 집단 감염 여파가 영향을 미치면서 전날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신규환자 중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14명, 인천 8명, 경기 15명이다.

국내발생은 36명, 해외유입은 2명이다. 국내발생 환자는 지역별로 서울 13명, 인천 8명, 경기 15명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서울 1명, 공항 검역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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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446명으로 전날보다 24명 늘었다. 사망자는 272명으로 전날 대비 1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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