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

창원시, 1일부터 어린이집 다시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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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비 2월 24일부터 시작된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1일부터 해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해제 대상은 어린이집 833개소이며, 아동은 2만 3998명이다.

이는 지난 4월 2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없는 점과 현재 어린이집 긴급보육 이용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점, 또한 현장점검 결과 어린이집에서 방역수칙을 충분히 준수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시는 어린이집이 재개원해 어린이집 내 기본방역 지침을 한층 더 강화해 이행하고 개원 전까지 통학버스와 시설물에 대하여 자체 방역을 했으며, 재개원 상황에 맞는 대응지침 등을 알려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억600만원의 긴급예산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비접촉식 체온계 등 방역물품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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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영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했으나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어린이집의 감염 예방 및 방역 관리 이행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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