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코로나 극복·산업단지 제조 르네상스 도약 다짐
제11차 정기총회 및 동반협력 교류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회장 김기원, 이하 산경련)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 이하 산단공)은 28일 서울 지밸리컨벤션에서 제11차 산경련 정기총회 및 동반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산업단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제조업 르네상스 도약'을 주제로 2020년도 신규 추진사업 및 주요 안건의결, 산업단지 중소기업 차세대 경영지원 업무협약 체결, 규제혁신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계획 등 안건 의결 외에도 산업단지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경영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과 산단공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법무기획과에서 글로벌 수입규제 현황 및 대응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관련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산업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코로나 극복 궐기대회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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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 산경련 회장은 전국 22개 산업단지의 지역 경영자협의회가 합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산업단지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전국 각지에서 산경련 정기총회를 위해 참석한 회원사 대표들의 열정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산단공이 추진하는 산업단지 대개조, 제조혁신과 일자리 창출 등 혁신 사업에 산경련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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