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이용선 국회의원 당선인 등 30여 명이 28일 오전 양천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구는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김수영 구청장과 이용선 양천을 국회의원 당선인, 시의원·구의원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인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항공기 소음대책, 각종 지역개발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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