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노량진수산시장 '청해진식당' 다녀간 손님 확진…동작구 무료검사 진행(상보)

최종수정 2020.05.27 20:31 기사입력 2020.05.27 20:31

댓글쓰기

관악구 58번 확진자, 노량진수산시장 2층 '청해진식당' 방문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7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종합운동장 외부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 당국 관계자들이 한 시민을 검체 검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7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종합운동장 외부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 당국 관계자들이 한 시민을 검체 검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서울 동작구가 27일 노량진수산시장 내에 있는 식당에 21일 저녁 다녀간 고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관악구 58번 확진자가 들른 노량진수산시장 2층의 '청해진식당'에 지난 21일 오후 6시40분과 오후 8시30분 사이에 간 적이 있는 이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이에 해당하는 이들은 증상이 없어도 동작구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런 내용을 27일 저녁 홈페이지 공지와 재난 문자로 알렸다.


한편 구는 사당동에 있는 수산물 식당 '영일만'에 23일 오후 7시 50분과 10시 사이에 있었던 이들과 흑석동의 맥주집 '캐빈'에 23일 오후 10시 30분과 24일 0시 사이에 있었던 이들에게도 같은 조치를 권고했다. 이 두 곳에는 금천 14번 확진자가 다녀갔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