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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랜선 장미축제 ‘Always bloom’ 공개

최종수정 2020.05.25 17:27 기사입력 2020.05.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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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동아리 ‘프리스트’ 참여…장미원·현 상황 재치 있는 비트로 표현

조선대, 랜선 장미축제 ‘Always bloom’ 공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코로나19로 취소된 2020년 장미축제를 대신해 제작한 장미원 영상 ‘Always bloom’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Always bloom’의 영상 제작에는 최근 5·18 40주년 특집 광주 CBS방송 ‘니들이 5·18을 알아? 랩으로 노래하는 5·18 민주화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제가 된 조선대 힙합동아리 ‘프리스트(Freest)’가 함께했다.

‘Always bloom’은 프리스트가 조선대학교의 장미원과 현 상황을 재치 있는 비트와 가사로 표현한 랩 노래다.


노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조선대학교의 아름다운 장미를 가까이에서 마주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의 일상도 잠시 멈춰있지만, 힘든 시간이 지난 후 더 아름다워질 조선대의 장미와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기다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장미원의 풍경을 배경으로 프리스트가 직접 ‘Always bloom’을 공연하는 모습을 뮤직비디오로 제작했다.

프리스트의 회장 김도영 학생(문예창작학과 2학년)은 “조선대학교의 자랑인 5월의 장미를 즐기지 못해 안타깝지만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자는 의미에서 곡을 만들었다”면서 “시민들이 이 영상을 보면서 먼발치나마 화려한 장미를 감상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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