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관 야외정원서 배우는 꽃꽃이

서울신라호텔, '블루밍 모먼트' 패키지 일환 플라워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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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고즈넉한 한옥 야외정원에서 즐기는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플라워 클래스는 연예인과 유명인사의 결혼식 꽃 장식을 도맡아온 신라호텔 플라워팀이 담당하며 호텔 본관 옆 전통 양식 연회장 ‘영빈관’의 야외 정원에서 진행된다.

플라워 클래스는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며, 서울신라호텔 ‘블루밍 모먼트’ 패키지 이용 시 참여할 수 있다. 블루밍 모먼트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룸(1박) ▲야외 플라워 클래스(1인) ▲어번 아일랜드(야외 수영장) 올데이 입장 혜택(2인) ▲더 파크뷰 조식(2인) ▲체련장 ▲실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기본 구성되며 ▲가능 시 수영복 무료 세탁 서비스(투숙 중 1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서울신라호텔 플라워팀은 튤립, 작약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꽃을 활용한다. 화관 등 선물용으로 알맞은 꽃꽂이부터 여름 꽃을 활용한 테이블 센터피스 만들기 등 플랜테리어(식물을 나타내는 플랜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올해 야외 활동이 제한된 만큼 장소도 야외 정원으로 선정했다. 도심 속 대표적인 야외 결혼식 장소로 손꼽히는 영빈관 후정에서는 꽃꽂이와 함께 티타임이 준비된다. 플라워 클래스 신청 고객은 체크인 당일 오후 5시 또는 익일 오전 11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회당 1시간이 소요된다. 우천시 연회장 내부로 장소가 옮겨지며, 영빈관 야외 결혼식이 있는 날에는 조각공원 내 팔각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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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강 인원도 한 차례 최대 10명으로 제한한다. 실습 테이블 당 고객 간 거리가 2m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배치되며, 모든 참가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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