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키움증권은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336370 KOSPI 현재가 11,110 전일대비 950 등락률 -7.88% 거래량 444,171 전일가 12,0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솔루스첨단소재, 유가 변동성 속 전기차·ESS 성장 대응…전지박 공급 확대 솔루스첨단소재, 올해 2분기 전지박 물량 확대 본격화 솔루스첨단소재, 고객사 확대 성과 본격화…올해 유럽 EV·북미 ESS 수요 회복 수혜 원년 의 주요 사업부인 동박과 OLED 소재 사업부 모두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바이오 사업 부문의 성장도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기차용 전지박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산솔루스가 준공한 헝가리 전지박 공장이 하반기부터 양산에 돌입할 것이라면서 내년부터는 전지박의 실적 기여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5일 키움증권은 두산솔루션의 올 매출액이 3231억원, 영업이익 41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23%, 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솔루스는 5G와 반도체용 특수 동박 제품 위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두산솔루스는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럽향 공급 확대 및 하이엔드 동박 비중 증대를 통해 44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비대면(언택트) 환경에서 5G 시장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하이엔드 동박 소재 1위인 두산솔루션이 지속적인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공격적인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 따라 전기차용 전지박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두산솔루스는 올해 1분기 1만톤 규모의 헝가리 전지박 공장을 준공했다.

김 연구원은 "시장 조사기관에 따르면 전기차용 전지박 시장은 2018년 1.5조원에서 2025년 10.5조원으로 7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라면서 "두산솔루스는 이미 상대적으로 고난이도의 하이엔드 동박 생산을 통해 전지박 품질 인증 및 양산 기반이 구축되었으며, 유럽에 생산 시설을 가지고 있어 경쟁사 대비 생산 대응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글로벌 배터리 업체와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유럽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견고한 수요 확대를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OLED 소재와 바이오 사업에서도 견조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OLED 소재 주요 제품(HBL)이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고, 화장품·의약품 및 건강기능식 소재를 공급하는 바이오 사업은 신규 고객사 진입 등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동박(동박+전지박) 부문은 매출액 1917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첨단소재(OLED 소재+바이오)부문은 매출액 1313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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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가가 4월 이후로 80% 넘게 상승한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아웃퍼폼', 목표주가는 4만2000원을 제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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