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서 시진핑(아래쪽 가운데) 국가주석 등 지도부와 전인대 대표단이 기립해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서 시진핑(아래쪽 가운데) 국가주석 등 지도부와 전인대 대표단이 기립해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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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하는 등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3일 중국 본토에서 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확진자로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이날 하루 36명이 나왔다.

중국 내 신규 확진자는 22일 '0'을 기록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늘었다. 본토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집단 감염이 발생 중인 지린성에서 1명 나왔다.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는 상하이와 광둥성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총 371명으로 늘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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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밖 중화권 누적 확진자는 1551명이다. 홍콩 1065명, 마카오 45명, 대만 441명 등이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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