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서 주로 찾아, 비상 근무 실시 수요 대비

남도광역추모공원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남도광역추모공원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윤달기간 동안 해남 남도광역추모공원에 900여 건의 분묘 개장 유골의 화장이 예약 접수됐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윤달을 앞두고 1개월 전부터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이용해 화장 예약을 받는 한편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방문, 전화 접수도 했다.

이에 따라 10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해 현재 개장 유골 화장 예약이 908건에 이르고 있다. 더불어 화장 후 안치 예약도 봉안당 88건, 자연장지 177건 등이 이뤄졌다.


이용객은 해남 67%, 완도 13%, 진도 18%, 관외 2% 등으로 3개 군 협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남권 주민들이 대부분 이용하고 있다.

군은 친자연적 화장을 위해 유골은 한지 묶음 포장 후 방문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유족 희망 시 매장 기간이 오래된 부부 합장 유골에 대해서는 동시 화장도 가능하다.

AD

해남군은 윤달 기간 3기의 화장로를 최대한 가동해 화장 수요에 대비해 나가는 한편 편안하고 신속하게 관련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비상 근무를 실시하는 등 빈틈없이 기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