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산내면 동청천의 청룡공원 모습.

경주시 산내면 동청천의 청룡공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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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는 산내면에서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아름다운 산내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동창천 청룡공원 일대에 야생화 꽃단지 1000㎡를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창천 일원은 인공폭포인 청룡폭포가 있고 여름철 물놀이와 캠핑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경주시 산내면 사무소는 공원주변에 미측백을 중심으로 할미꽃, 돌단풍, 금낭화, 비비추, 꽃잔디, 매발톱, 사계장미, 사계패랭이 등 다양한 야생화를 심었다.

특히, 지난해 야생화를 심었던 산내면 버스정류장 등 5곳에는 산내면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에서 이른 봄부터 잡초를 제거하는 등 꽃밭 가꾸기 작업에 참여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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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산내면장은 "사계절 푸르름과 예쁜 꽃들로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산내만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했다"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청정하고 아름다운 산내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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