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코로나19' 고용피해 1980명에 지원금 … 2차 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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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는 4월 9~29일 신청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일자리 사업의 1차 지급 결정을 마무리짓고, 대상자에게 각 50만원씩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프리랜서 등이다. 1차 지원에서는 2190건의 신청 중에서 1980여명에게 국비 9억9000만원의 지급이 결정됐고, 지원금은 20일 대상자들 계좌로 입금됐다.

2차 사업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접수중이다.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기간 동안 5일 이상 노무 미제공한 무급휴직 근로자나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프리랜서 등은 경주시 홈페이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기우편 등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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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숙 경주시 일자리창출과장은 "1차 사업(2월23일~3월31일) 미신청자는 이번 기간에 소급해 신청 가능하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나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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